태그 : 판타지
2008/01/04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007/09/04   테메레르
2008년 01월 04일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전4권 세트 (케이스 없음)
조앤 K. 롤링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나의 점수 : ★★★★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권으로 그동안의 모든 결말이 이루어진다.
이번에도 4권 분량으로 늘였다. 초반 진행은 조금 늘어지는듯 싶었지만, 중후반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마지막권은 잠이 안 온다고 보기 시작했다가 결국 다 읽고 잤다. ^^;

맨날 애들에서 거의 발전이 없는것 같던 해리와 친구들이 갑작스레 성장한 듯 싶어 처음엔 좀 어색했으나 좀 읽다보면 역시나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전 권들에 비해선 정말 장족의 발전으로 성장한 느낌이다.
해리의 마법실력도 그대로인지라 어떻게 결말지을지가 궁금했지만, 나름 잘 결말을 지은듯 싶다.
덤블도어와 스네이프의 과거, 관계등이 모두 밝혀진다. 이번권에서도 역시나 나름 반전이 들어가 있지만, 이전 권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어느정도는 짐작해 볼 수 있을 내용들이었다.

이전 내용들을 읽은지 너무 오래되어 책을 읽으면서 기억이 안 나는 내용들이 많았다. 나중에 시간날 때 1권부터 차례대로 다시 읽어봐야지.

ps. 역시나 예상대로 헤르미온느와 론이 맺어진다. 헤르미온느가 아까워...
by 몰라 | 2008/01/04 11:30 | PUMP | 트랙백 | 덧글(1)
2007년 09월 04일
테메레르
테메레르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나의 점수 : ★★★★






회사사람이 가지고 있길래 빌려서 본 책. (예비군 훈련 기간동안 퇴근후 집에서 뒹굴거리며 봤다. : )
나폴레옹 시절에 용과 이를 이용한 공군 이라는 것이 있으면 어땠을까 라는 것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이다.
이 소설의 용들은 기존 판타지의 용들처럼 대단한(?) 존재는 아니고, 대충 똑똑한 와이번 또는 드레이크 정도에 해당할 듯 싶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처음에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앞의 용들 소개 부분을 열심히 읽어봤는데, 여기 나오는 내용들이 죄다 스포일러다. Orz
새로 보는 사람이라면 아무 소개도 읽어보지 말고 (책 뒤의 내용도 보지 말고) 바로 내용만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뭐 스포일 당한다고 재미가 크게 반감된다거나 하는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이미 어떻게 될지 알면서 보는 것과 모르면서 궁금해하면서 보는것은 차이가 있으니까.)
by 몰라 | 2007/09/04 00:00 | 감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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