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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8일
유쾌한 이노베이션톰 켈리,조너던 리트맨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서적 나의 점수 : ★★★★ 회사 동료가 가지고 있어 빌려본 책. 생각보다 수월하게 읽혀 금방 읽어치울 수 있었다. 책을 빌려준 분의 평은. "이 책은 IDEO 라는 디자인 회사 이야기로, 내용은 별다른 것이 없다. 거의 자기 회사 자랑 뿐이더라." 라는 조금은(?) 신랄한 평이었다. ^^ 직접 읽어본 평가는, 자기 회사 자랑도 많긴 하지만 생각할 거리, 얻어갈 거리도 많았다. IDEO 회사는 Palm V 나 마소 마우스 등과 같은 여러 제품들을 디자인한 회사로, 단순히 모양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해당 모양으로 만들기 위한 연구까지 하는 일종의 발명에 가까운 일을 하는듯 했다. (내가 디자인 회사의 역할을 정확히 몰라 저게 일반적인 디자인 회사의 역할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 회사의 성격상 기존과는 다른 것들 혁신적인 것들을 계속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하는지 무엇이 중요한지 등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IDEO 라는 회사는 나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어떤 회사인지 못 들어 봤는데, 이 책을 보니 정말 예전부터 여러 제품들의 디자인을 만들었던 회사인듯 하다. 저 위에서도 썼듯이 Palm V, 마소 마우스를 비롯하여 애플의 초창기 마우스, 삼성 싱크마스터 모니터 등등 생각보다 주변에서 접해본 제품들을 디자인한 회사였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지금의 내가 하는 일과는 성격이 달라 바로 적용하기 힘든 내용들이 많이 있는듯 싶기도 한다. 하지만 분야는 조금 다르더라도, 사용자가 직접 접하는 어플리케이션, UI 분야쪽에서는 적용할 만한 내용들이 많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든다. 최소한 자세 등에서는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된다. 책의 예제들이 조금 오래된 듯 해서 (Palm V나 핸즈스프링의 이야기가 최신인 것처럼 나온다) 살펴봤는데,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이 2002년이었다. 좀 오래되긴 오래된 듯. 좀 더 최신 내용들과 책내의 예제들에 대한 좀 더 다양한 사진들이 나와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책내 예제중엔 내가 모르는 내용들도 많아 바로 와 닿지 않는 내용들도 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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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ceku5358 at 06/26 프리셀에는 -1과 -2도 있답니다. 클리어.. by 이런버그도 at 05/11 안녕하세요 전자제품 관련 UCC를 졸업.. by 파르티잔 at 05/19 내용의 구성이 그럭저럭 과학적인 방법.. by 두기 at 10/31 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 by 윤연수 at 09/2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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