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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8월 08일
뭐 돈은 없구먼 이것 저것 사고싶은 것만 많아지고 있다. (언젠 안 그랬던가? - _-)
최근엔 노트북과 LCD에 유혹을 받고 있다. 현재 자리상 privacy를 전.혀. 보장받을 수 없고 (뭐 한 책상에 둘이 나란히 앉아있으니... -_-) 그러다보니 뭔가 놀 때도 은근히 옆사람의 눈치를 보게 되어 편하지가 않다.(사실 블로그 글이 적은 이유중 하나도 이것이다. - _-) 뭐 이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이 나 이다 보니 어디가서 누구보고 하소연 할 수도 없고 말이고... ㅠ.ㅠ 여튼 결국 편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PC를 구할까 했는데,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PC로 어느정도 원하는 사양을 구축하는 것과 그냥 좀 싼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가격차이가 별로 안 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사양으로 비교하면 PC쪽이 훨 낫지만, 사용 편의성 등을 보면 노트북쪽이 강력하다.) 결국 노트북을 살까~~~ 하고 열심히 여기 저기 뒤져보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조만간 인텔의 새 CPU 기반의 노트북이 나올 예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분간 보류를 결정. 뭐 이런 걸 따지다 보면 평생 못 사게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뭐 그런 식으로 지름신을 물리치는것도 내 방식이니. ~_~ 게다가 자알 하면 조만간 옆자리 아저씨를 딴자리로 보내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고... 혼자서 책상을 쓰는 행복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면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게 될 테니. : ) 그러던 와중에 오늘 또다른 지름신이 강림했으니, 이른바 LCD 모니터이다. 요즘 대형 LCD의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것은 23인치 LCD 패널(+보드)만 판매하는 것. 가격이 매우 싸서 매우 끌렸으나... 이 배부른 판매자 아저씨가 사려면 용산까지 직접 와서 가져가란다. - _- 택배는 적당한 박스가 없어서 안된다고... (뭐 그만한 크기의 박스 구하기도 쉽지 않을테고, 제대로 보호도 안한 상태로 택배 보냈다 망가지면 지들만 손해다 이거겠지. -_-) 여튼 직접 가서 가져오는 수고에 AS며 이것 저것 따지다 보니, 가격이 무진장 싸지만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중... : ( 뭐 어케될진 며칠간 더 고민해 볼 지도... (그러다 걍 확 가서 사와 버릴 수도 있고, 귀차니즘의 승리로 넘어갈 수도 있고.... ~ _~) (귀차니즘과 지름신과의 승부가 되려나?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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