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6월 10일
프리셀 11982
클리어 불가능이라고 알려져 있는 프리셀 11982번...


위와 같이 클리어 가능 하더라는...


프리셀의 버그를 이용한 것. ^^;
게임 도중 다시 시작하기를 눌러서 재시작을 한 뒤, 실행취소를 선택하면 다시 시작하기를 하기 전의 맨 마지막 작업이 취소가 되면서 엉뚱한 카드 이동이 일어난다. (즉 마지막 작업이 첫번째 줄의 카드를 두번째 줄로 옮기는 것이었다면, 재시작한 뒤 실행취소를 하면, 프리셀의 룰과는 상관 없이 두번째 줄의 맨 아래 카드가 첫번째 줄의 맨 아래로 이동해 버린다. 이를 이용해서 깰 수 없는 판을 클리어한 것이다. ^^;)

하지만, 이 방법보다 더 황당한(쉬운?) 방법이 있었으니...
프리셀에도 치트키가 있었다!
Ctrl + Shift + F10 을 누르면 치트가 발동 무조건 클리어가 가능하다! OTL
옛날에 한창 프리셀을 하던 때에 연승을 깨기가 싫다고 (물론 reg편집 등으로 얼마든지 편집 가능하긴 했지만...) 도저히 클리어 안 될 것 같은 땐 강제 종료로 저장 못하게 하는 꼼수를 부렸던 적도 있었는데 웬지 무진장 허탈해진다. 쩝쩝쩝.

그나저나 프리셀 안해본지가 꽤나 오래된 듯. OS를 XP로 깔은 뒤엔 정말 해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 이번에 이거 해 보면서 한두번 해 봤는데, 예전의 실력은 다 사라진 듯... ㅠ.ㅠ
by 몰라 | 2006/06/10 14:20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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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무명소녀 at 2006/06/26 12:47
라인이네 이글루 갔다가 타고 왔심. 잘지내심? 프리셀에 저런 것들이 숨어있는 줄은 첨 알았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지뢰찾기니 프리셀이니 참 많이도 했는데 OS 바꾸고는 완전히 신경을 꺼버린듯. --ㅋ
Commented by 몰라 at 2006/06/27 07:15
저도 한때 프리셀 징하게 했었지만 저런건 몰랐었죠.
그나저나 한동안 손도 안 대다가 옆자리 아저씨가 최근 종종 하는 덕분에 간만에 조금씩 해 보고 있답니다.
(역시 예전 실력은 많이 없어진듯...)
Commented by 쌩뚱맞죠 at 2007/07/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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